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S-1 부라티노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S-1A_Structure.jpg|width=100%]]}}} || || '''TOS-1A 구조도 ''' || 전장에서 경장갑차량, 요새화된 구획 등 화력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현장에서 곧장 직사에 가깝게 사용되는 용도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구형 로켓의 사거리는 2.7km, 신형 로켓의 사거리가 6km로[* 자료에 따라 12km로 추산하기도 한다.] [[다연장로켓]]치고는 타 무기체계에 비해서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편이다. 그리고 이런 용도 때문에 적의 공격을 직접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강력한 장갑이 요구되었다. 때문에 [[T-72]]A의 차대를 기반으로 제작한 BM-1 궤도차량을 차대로 쓰고 있다. 따라서 차대는 튼튼하지만, 발사대의 방어능력까지 강화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건지 방어능력은 차체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편이라 한다. TOS-1은 러시아제 다연장로켓치고는 특이하게도 [[GRAU]] 코드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러시아군 포병이 아닌 화생방 방어부대에서 운용되기 때문이다. 열압력탄으로 화생방 오염지역을 소각하는 목적인 듯. 실제로 이런 소각 목적의 로켓포 장비를 개발할 것을 처음 지시한 사람은 당시 소련군 화생방 사령관인 V.K.피카로프이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 사고를 수습하는 소련군 군사 지휘관으로 활동했다. [[M202 FLASH]]나 [[RPO]]같은 열압력탄두를 사용하는 로켓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물건이지만 대다수 보병 전투에서 주로 쓰이는 열압력탄두와 달리 정규군급으로 비대해진 [[테러리스트]], [[게릴라]] 등을 상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비정규전]]에 특화된 중기갑병기라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제2차 세계 대전]] 이래 화염방사병들이 소이탄과 열압력탄이 대보병 지원사수/대전차병 및 포병/항공, 더 나아가면 육군 항공 병과나 해/공군 등 탄종에 따라 각 군과 병과로 갈리면서 이렇다 할 계승자가 사실상 없었는데 부라티노는 그 포지션을 최대한 완벽하게 계승하여 현대로 넘어온 진정한 의미에서의 화염방사전차인 셈. TOS-1의 개량형인 TOS-1M 형식에서는 포탑 측면에 30mm 기관포를 장착할 계획이 있었지만, 설치 및 운용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후기 개량형인 TOS-1A 설계에서 제거되었다. [[https://pikabu.ru/story/istoriya_buratino_655266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